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북 현대 모터스/2016년 (문단 편집) === 겨울 이적시장 === 최근 K리그의 흐름에 따라 올해 이적시장에서도 전북에게 관심이 집중되면서, 에이전트들의 의도와 팬들의 바램이 섞인 갖가지 루머가 풍미하고 있다. 우승 축하연에서 약속한 구단주느님의 약속과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에서 나온 "빅 네임" 영입이 어떤 식의 스쿼드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내내 발목을 잡았던 중원 보강과 윌킨슨 퇴단 등으로 인하여 오히려 출혈이 예상되는 수비라인 지키기, 그리고 사실상 실패했던 더블 스쿼드 재건에 나서는 것이 2016년 대업의 시작이라 하겠다. 2015년 12월 16일 2016 겨울 이적시장 공식 입단발표는 유스 영생고 출신의 박정호와 U-12 출신 김진세 등을 포함한 신인 6명의 입단으로 시작하였다. '''제2의 [[이재성|딸기우유]]를 꿈꾸는 신인들의 비상을 기원합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이득인듯 이득아닌 이득같은 너...''' 지난해의 아픔을 또 겪지 않기 위해 약점이라고 평가받았던 수비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분노의 영입으로 골키퍼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보강하여 팬들을 춤추게 만들며 이제 진정한 더블 스쿼드를 갖추게 되었을 줄 알았는데 이적시장 막판에 정훈과 김기희의 이적으로 수비 부분에 구멍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김기희의 이적료('''약 74억''')로 인해 분노의 영입을 하고서도 또 돈이 남았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